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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67 | 자원만 투자하면 캐릭터를 무료로 주었던 코레류 게임이었던 전작과는 다르게 캐릭터와 무기 모두 가챠로 뽑아야 하는 원신식 BM을 고수하고 있는 현재의 소녀전선 2는 이런 미래시 압축 계획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고, 마지못해 미래시 압축을 한다면 그에 대한 후한 보상도 있어야 하지만.[* 당장 일본 서버와의 미래시를 6개월에서 3개월로 압축하겠다고 선언한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버는 일정 구간에서 1주~2주씩 압축하는 식으로 천천히 일본 서버의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 동시에 압축된 일정에 대한 가챠 재화 수급을 위해 여러 번의 웹 이벤트와 각종 기념일 내지 마일스톤 달성 등을 통해 더 많이 배포해주면서 유저들이 느끼는 손해를 메꾸고 있지만, 이렇게 했음에도 단축속도가 결코 느리지 않거니와 연속적인 총력전/대결전 일정으로 인해 피로감과 부담이 가중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글로벌 서버는 이러한 소통도 없이 독단적으로 이벤트에서 주는 가챠 재화는 중국 서버보다 적게 주면서 패키지 과금으로 얻는 가챠 재화 수급 효율도 손해를 보는 구조로 나오면서 유저들이 이득을 볼 수 있는 잉여파편은 기싸움으로 늦게 도입되면서 선본에 대한 신뢰도는 땅을 넘어 내핵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화룡점정으로 글로벌 서버 유저들의 과금액을 여기서 더 쥐어 짜겠다는 미래시 압축 선언으로 인해 해당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손해보는 양이 설령 한줌일지라도 이전 카리냥 이벤트 논란처럼 욕을 바가지로 먹을 판인데, 분석 결과 '''중섭의 사과 보상을 제쳐놓아도''' 1년 간격을 현 선본식으로 단축해버리면 그 사라진 1년 간격 동안 과금 없이 수급할 수 있는 양만 해도 약 지정700, 상시300여회에 달하는 막대한 양이라는게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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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68 | ==== 방치되어 리소스원이 된 뉴럴 클라우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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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69 | 물론 소녀전선2 유저가 다 뉴럴 클라우드를 플레이 한 후 진입한 것은 아니나, 소녀전선의 IP 충성도를 고려하면 소녀전선1->뉴럴 클라우드->소녀전선2로 진입하거나 심지어 셋 다 유지하는 유저도 심심찮게 존재한다. 그런데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뉴럴 클라우드는 중섭 기준 거의 1년 가까이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중이며, 루머에 가까운 기사지만 뉴럴 인원들이 퇴사하거나 소녀전선2 측으로 대거 이동했다는 이야기 또한 알려져있다. 이런 상황에서 강우의 리메이크 소식과 뉴럴에 있던 스킨을 도입한다고 공식에서 언급하였고, 그동안 엉망진창이던 스토리가 최근 들어 뉴럴 측 스토리 제작진의 방향성이 느껴지는 형태[* 뉴럴의 게임성과는 별개로 슈타인즈 게이트 콜라보 스토리가 콜라보+막대한 분량이라는 상황에서도 훌륭한 평가를 받은 것처럼 뉴럴의 스토리 자체는 호평을 받는 경우가 꽤 있었다.]로 개선이 되고 있다는 유저들의 체감 사례에서 뉴럴을 방치한 채 소전2의 리소스원으로 쓰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다. 같은 IP의 전작을 해봤거나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러한 유저가 적은 수가 아니기에 비판의 한 축이 되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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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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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 8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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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2025년 8월 1일 새벽 1시 패치 이후 유저들이 고대하던 대숙소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유저들이 기대했던 대숙소는 상술했듯이 하나부터 열까지 과금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구조로 나오면서 이를 오매불망 기대했던 글로벌 서버 유저들과 중국 서버 유저들은 '''"너희들이 인게임에서 고쳐야 할 것들을 내버려두고 1,000일동안 만들었던게 유저들 쥐어짜내는 현질 컨텐츠였냐?"'''라면서 중국 게임 종합포럼인 NGA와 공식 웨이보로 몰려가 과거 혼합세력에서 터졌던 논란 이상으로 우중을 대상으로 상당한 수위의 패드립을 하는 중이다. 이미 해당 점검 공지가 올라갔던 웨이보 공식 게시글은 댓글이 3000개가 넘어간 상황이며 대부분 선본과 우중을 향한 비판 여론과 욕설이 대부분이다. 글로벌 서버 유저들 또한 이전 잉여파편 사태와 비견될 정도로 [[꼬접]] 인증글과 우중이가 만든 게임들은 이제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게시글들이 수두룩하게 올라왔다. 특히 헤비 유저[* 해당 유저들은 '''캐릭터들과 전용무기들을 전부 풀돌을 찍고 대부분의 캐릭터 스킨을 보유한 진성 고인물들이다.''' 비록 이들 중 많은 유저들이 서비스 초기 지정픽업 사태, 잉여파편 사태 등의 굵직한 사건들을 겪으며 떠났지만 그래도 소녀전선 시리즈와의 추억보정으로 상당한 수의 고인물들이 남아있었는데 연이틀 터진 서버 진행도 통합 선언과 대숙소 스킨 가챠 논란까지 겹치면서 이런 헤비 유저들조차 더는 버티지 못하고 추가로 떠나버린 것.], 서클장들, 2차 창작자들처럼 게임에 큰 애정을 보인 사람들마저 현타를 느낀다는 언급을 하거나 여태까지 소녀전선 시리즈를 플레이한 사진등을 인증하고 게임을 접는다는 글이 수십 개씩 올라왔으며, 여론이 180도 반전된 상태로 중국 서버 유저들의 거센 비판에 가세하면서 '''"지금 대숙소 스킨가챠에 약 200달러를 더 과금하게 생겼는데, 이딴 식으로 낼거라면 대숙소를 내지 말라."'''며 선본과 우중을 비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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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여론이 악화일로를 달리자 8월 1일 오후 9시 50분에 선본 측에서 가챠 티켓 5개와 함께 새로운 공지를 올렸지만 이미 땅에 떨어진 여론은 전혀 수습되지 않고 더더욱 무저갱으로 떨어지고 있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59270|#]] 이번 사태에서 가장 논란이 되었던 캐릭터 스킨의 유사 컴플리트 가챠 구조, 가챠 티켓의 크레딧 수금 문제와 가격 책정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은 채 당연히 추가되어야 할 숙소 상호작용의 추가, 동문서답으로 유저들이 묻지도 않았던 스킨 발매의 텀 일정을 언급하는 등 선본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채 해당 논란이 무엇에서 비롯된 문제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똥고집을 부리면서 유저들의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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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 8월 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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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이렇게 선본이 유저들의 불만을 무시하는 듯한 일방적인 통보를 덧붙이며 유저 적대적 행보를 보이자. 결국 해당 논란이 기사화되어 '''[[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53926|웨이보 실시간 랭킹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 상황을 보다 못한 중국 서버 유저들은 과거 [[호요버스]]가 겪었던 [[원신/논란 및 사건 사고/종려 영수증 테러 사건|종려 영수증 테러 사건]]처럼 선본에 항의할 다양한 방법을 논의하였는데, 끝내 중국 서버 서클들이 연합하여 불매운동을 진행하는 성명문을 [[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56250|올렸으며,]] 성명문에서 밝힌 개선안을 이행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할 시 8월 8일을 기점으로 무기한 과금 중단. 게임 공략 삭제와 같은 무과금, 무지원 운동에 나설 것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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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글로벌 서버 또한 스팀 소녀전선 2 망명의 최근 평가가 대체적으로 부정적, 종합 평가가 복합적으로 추락했으며 글로벌 서버 유저들도 공식 디스코드와 레딧에서 과금 중단을 선언하는 유저들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그 동안 선본은 [[천안문 6.4 항쟁|자신들을 비판하는 댓글과 게시글을 무더기로 삭제하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클루카이의 편지 공지와 신규 미니게임 공지를 올리면서 그렇지 않아도 흉흉했던 민심이 이번 공지들로 다시 한번 대폭발하면서 사태는 진화되지 않고 더더욱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사항의 집단 검열과 언론 통제는 '''소녀전선을 포함하여 중국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흔한 일이며.''' 클루카이의 편지와 신규 미니게임 공지는 원래 올라와야 할 시간에 올라오는 평소대로의 공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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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심지어 스킨 가챠에서는 확률 조작으로 의심될 정황이 [[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57390|발견되었다.]] 인형 발주,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인형 가챠와 장비 가챠에서는 기본 확률인 0.6%, 0.7%로 처음부터 표기 해놓은 상태이다. 여기서 가챠를 하면 할 수록 58회부터 점점 확률이 증가해서 80회에 천장을 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스킨 가챠는 '''기본 확률이 표기되어 있지 않고''' 클루카이의 스킨 파츠가 나올 종합 확률인 1.18%의 '''종합 확률만 표기하고''' 기본 확률이 아예 누락되어 있다. 상술한 유사 컴플리트 가챠와 마찬가지로 해당 사항이 글로벌 서버에 도입될 경우 한국에서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에 있는 기본 확률 공개를 위반하게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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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 8월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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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글로벌 서버도 중국 서버의 연합 성명문에 자극을 받았는지, 새벽 2시에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서버의 연합 성명문이 올라왔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46181|#]] 해당 성명문에는 이번 스킨 가챠의 전반적인 문제점과 마키아토와의 상호작용 별도 구매가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광고법 제4조와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온라인 거래 지침 제7조, 한국의 전자상거래법 제13조와 표시광고법 제3조를 정면으로 위배한다고 쓰여져 있다. 이와중 중국 서버 공식 커뮤니티는 무더기로 삭제되는 덧글과 게시글,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선본을 실드치려는 겜안분 유저들의 난립으로 개판 5분전 상태로 돌입했으며. 선본은 유저들의 이러한 비판 의견을 귀담아듣지 않고 유저들이 회사에 보내는 성명문을 스팸메일 처리하거나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국 서버 서클장 유저의 장문의 호소문을 차단하면서 '''자신들이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여론전을 펼치며''' 불타오르는 커뮤니티에 다시 한번 장작을 넣고 있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50173|#]], [[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5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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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결국 이런 한심한 작태를 견디다 못한 중국 서버 서클 연합의 대표 유저들이 상하이 선본 본사에 직접 찾아가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47788|#]] 한국에서 비슷한 일이 생겼을때 유저들의 의견을 표출하는 수단이었던 집단 시위나 트럭 시위를 할 경우 중국 공안에게 잡혀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이런 차선책을 택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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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 8월 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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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전날 중국 서버의 선본 간담회 소식이 전해지자, 디씨인사이드 소녀전선 2 망명 마이너 갤러리, 아카라이브 소녀전선 2 망명 채널, 루리웹 소녀전선 게시판 에펨코리아 소녀전선 게시판 유저들이 연합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국 서버 서클 연합의 총대와 연대할 뜻을 밝혔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43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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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 '''이는 꽤 의의가 큰 사건인데,''' 평소에 서로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였던 디시인사이드, 아카라이브, 루리웹, 에펨코리아의 커뮤니티 유저들이 게임사에 맞서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하나로 연합하고]]''' 2020년대부터 폭발한 반중, 혐중 정서를 뛰어넘어 중국 서버 유저들과 연대해 게임사의 부당한 요구에 저항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거기에 더해 서양권에 속하는 미국, 유럽 서버 커뮤니티 측에서도 중국 서버 총대와의 연대와 연합 성명서를 발표하며 선본은 기어이 전 세계의 소녀전선 유저들을 적으로 돌리고야 말았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36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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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이와중 아침 중국 총대로부터 간담회 날짜가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전 11시로 잡혔고, 사장인 우중은 현재 일본 출장 중이라 대표 운영진 하나를 간담회에 참석시키겠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 유저들은 이번 간담회가 갑작스러운 시간대에 개최되었다고 해도 지금 9년동안 쌓아온 소녀전선 시리즈의 존망이 위태로운 시기에 설령 예정된 출장이었다할지라도 화상 출석도 못할 정도인가라는 비판 여론과, 해당 직원이 우중에게 총대진들이 말한 요구사항을 제대로 전달해 줄 수 있을까 하는 비관적인 여론이 생겨났다. 오히려 이번 간담회를 기회로 삼아 유저들과 불통으로 일관했던 선본에 일격을 날릴 수 있다는 위로 섞인 반론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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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또한 중국 서버 커뮤니티와 중국 서클 연합 총대에서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선본을 올려치며 타 게임을 내리치는 선본 악성 팬덤들이 나타나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해당 악성 팬덤에 소속된 대부분의 유저들은 게임을 몇개월도 하지 않은 겜안분 유저들이며 주로 연합 성명서의 내용을 불신하며 선본을 무지성으로 편드는, 악성 팬덤 같은 행동을 하면서 총대진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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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오후 5시 20분, 총대진이 주최한 간담회의 정리본이 나왔다. 번역본: [[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31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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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요약하자면, 비록 간담회 당일이 주말이라고는 하지만 전날 미리 일정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선본 측에서는 제대로 된 준비를 하지 않은채 '''해당 문제에 대한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책임자가 사내에 부재한 탓에 만날 수 있었던 직원은 리셉션 담당 직원 뿐이었고, 해당 직원에게 총대진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 밖에 못 했으며''', 총대진 측이 2시간 정도는 충분히 기다릴 수 있으니 간담회로 와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담당자를 불러달라고 요청했음에도 결국 선본 측은 오늘은 아무도 올 수가 없었다는 입장만 밝혔음을 알렸다. 그나마 해당 리셉션 직원은 총대진에게 친절한 태도와 공감을 가지고 총대진이 전달하는 내용을 성실하게 기록해주는 등 진지하게 응대해주었고, 총대진들 또한 유저로써의 진정성을 담아 직원에게 전달 사항을 넘긴 뒤 '''이번 주 금요일까지 다시 간담회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약조를 받아왔다는 말을 받아왔음을 추가로 밝히면서 결국 1차 간담회는 안타깝게도 큰 소득 없이 끝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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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이번 간담회에서도 선본 측의 행실은 큰 비판을 받았는데, 급하게 주말에 이루어졌다고는 하지만 미리 예약된 일정에 담당 실무자가 그 누구도 등장하지 않은 채 게임의 현 사정을 잘 모르는 직원을 방패막이로 내세워 응대시키고, 금요일까지 시간을 질질 끌어 갈라치기를 유도하는 시점에서 실망이 크다는 반응이다. 애초에 법령 무시하고 최소 주 6일을 일하는 실정이 많은 중국 회사가 주말이라고 일을 안 한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설령 정말로 일을 안하는 휴일이더라도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하면 휴일에도 일을 해야할 판에 주말은 말 같지도 않은 핑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멀리 갈 것도 없이 2023년 11월 25일 한국에서 터졌던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을 보자. 해당 사태가 터졌을 당시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스마게]]를 비롯한 '''거의 모든 한국 게임 회사'''의 직원들이 모두가 쉬고있는 주말 새벽부터 출근하여 스튜디오 뿌리로부터 구매한 영상물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하고 사태가 터진 다음날 아침~낮 시간에 해당 사태에 대한 수습 공지를 올리는 등 평소의 그 문제 많았던 한국 게임계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마지막까지 남은 게임의 신뢰도를 지키기 위해 '''새벽부터 발빠르고 강한 대응을 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대부분의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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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또한 해당 간담회의 내용 중 중국 서버 커뮤니티 관리자가 '''회사 내부에는 보고도 하지 않은 채 해당 사태에 대한 게시글을 지속적으로 대량 삭제했다는 정황이 밝혀지면서''' 분노한 유저들이 더욱 들끓게 되었다. 이미 많은 커뮤니티에 해당 사태에 대한 성명문이 한국 서버, 글로벌 서버 커뮤니티에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인데 선본은 게임 업계를 통틀어 정말 보기 힘든 비상식적인 행보를 연일 보여주면서 유저들의 화만 돋운 꼴이 되어버렸다. 하다못해 반성하는 시늉이라도 보여야 할 상황임에도 오히려 언론통제를 통해 유저들의 기강을 잡으려 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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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다만, 이 날 오후 6시 20분에 나온 추가적인 내용에 따르면 중국 커뮤니티는 해외 커뮤니티랑 상황이 매우 달라 공식 커뮤니티가 아니더라도 커뮤니티를 직원이 관리하고 자동 검열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있어 정말로 내부 관계자 상당수가 모를 수 있다고 하기에 해당 부분은 선본이 유독 게임 업계에서 뒤떨어진 것이 아니라 중국 게임의 평균일 수도 있기에 섣부른 판단은 이르단 주장도 있다. 그러나 유튜브에서 렉카라고 불리는 부류가 비리비리에도 당연히 많으며 그런 영상들이 비리비리 10위권 랭킹까지 타고 해당 사태가 기사화되어 웨이보 핫토픽 랭킹까지 간 시점에서 선본의 중진들은 게임의 현황을 절대 모를 수가 없는데 해당 직원이 커뮤니티 검열 정황을 대놓고 밝힌다는 것은 유저 대면에 참석한 직원이 중역과는 거리가 멀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저 검열 정황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이었기 때문.[[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29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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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마지막으로 유저 입장문에서는 이번 주 금요일까지 선본 측에서 2차 간담회 일정 확정에 대한 답변이 없을 경우 협상 결렬로 간주하여 성명문에서 예고했던 대로 '''과금 중단, 게임 공략 정보 삭제 등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행동에 나설것을 밝혔다.'''[* 원래는 불매운동에 더해서 영수증 테러도 있었으나. 영수증 테러는 중국 커뮤니티에서 나온 내용이 와전된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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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 8월 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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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8월 4일 미팅 비하인드는 루머일 가능성이 있다는 유저 대표진의 설명이 나왔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27374|#]] 일단 현 사태의 핵심은 이 사태에 '''침묵하는 선본'''에 있으므로 선본의 과오는 여전히 크기 때문에 선본에 있어선 총대진의 대답에 계속 침묵할 경우 상황이 호전된 가능성은 매우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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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그런 상태에서 저녁에 인게임 메일로 활동층 관련 비공개 오프라인 소통회를 연다는 공지를 발송했다. 발송 즉시부터 8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참여인원을 선정하여 8월 17일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후 통첩인 8월 8일까지 뭉갤 것이라는 중론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빠른 편이다. 다만, 선본이 너무 신뢰를 많이 잃었기에 모든 것에서 부정적인 가능성을 떠올리는 상태다. 선본쪽에서 선정하는 참가자, 소통회에 대한 언급이 없는 공식 SNS, 골든 타임을 넘길 수 있는 긴 기간 설정, 누설 금지 비공식 소통회, 공식 커뮤니티를 검열하고 메일 수신을 일부 차단한 채 비공식 채널의 말을 믿지 말라는 언급 등. 그래도 선본 측에서 움직임을 보였다는 것은 분명하단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메일에는 활동층 관련이라고만 적혀있어, 글로벌 서버에서 여론이 안 좋은 이유인 글로벌 서버 원빌드 이야기는 완전히 뭉개버리지 않을까라는 불안도 있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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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중국 총대진은 해당 사태를 중국 상하이시 쉬후이구 시장감독관리국에 민원으로 접수하면서,[[https://scjgj.sh.gov.cn/|#]] 해당 사태가 법정싸움으로 번짐과 동시에 '''[[중국 공안]]'''과 같은 '''중국 국가기관'''이 개입할 빌미가 생기게 되었다. 고작 민원으로 국가기관이 개입하냐 마냐 할 수 있는데. 2022년 한국 게임계를 뒤집어놨던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가 '''[[해연갤|어디서부터]] [[셧다운祭|시작되었는지]]'''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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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 8월 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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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커뮤니티에서 인게임 메일로 올라온 오프라인 소통회 내용을 번역한 결과. 오프라인 비밀 유지 계약서[* '''"해당 오프라인 소통회에서 나온 내용은, 중국 서버 소녀전선 2 공식 피드백 게시판을 제외한 타 커뮤니티에 게시하는 것을 금지하는"''' 계약서이다.]에 서명을 요구하는 내용이 발견되면서 유저들은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 하고 유저들을 상대로 입막음을 시도하는 보여주기 식 소통회를 기대하지 않겠다는 여론으로 기울고 있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24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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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중국 총대 측에서는 선본의 보여주기식 소통회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 무조건 현지 시간 8월 8일 23시 59분까지 선본이 성명문에 요구한 사항들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성명문에서 예고했던 대로 무과금, 무지원 운동에 나설것을 밝혔고. 중국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총대에 동참한 서클에게도 해당 활동의 결과와 공식적인 처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https://arca.live/b/gilrsfrontline2exili/144499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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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저녁에 올라온 굿즈 공지는 대평층 클루카이 스킨으로 만든 굿즈들인데, 대부분 일러가 거의 동일한데다 대평층으로 여론이 뒤집어진 상황에 올리는 것이 맞냐는 싸늘한 반응만이 돌아오는 중이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22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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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 8월 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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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중국 총대가 예고했던 유예기간의 마지막 날이다. 그러나 끝내 선본이 스킨 가챠에 대한 수습 공지 없이 보여주기식 소통회와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총대는 '''협상 결렬로 간주. 금일을 기점으로 자율적인 무과금 무지원 운동에 돌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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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 8월 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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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오전에 오프라인 소통회 등록 마감이 내일까지이며 기타 내용이 포함된 메일이 중국 서버 인게임에 발송되었는데, 여전히 공식 웨이보 등 SNS에는 오프라인 소통회 소식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커뮤니티, 메일 등 공식 창구에서 검열이나 차단이 있었음에도 반드시 공식 채널로로 의견이나 제안을 접수해달라는 말이 기만으로 들린다거나 커뮤니티, SNS, 영상 플랫폼 등에서 비방이나 악의적 공격 금지를 하지 말라는 말로 시작해서 지휘관들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주길 바란다는 말로 아직까지 갈라치기와 물타기를 하는 듯한 문장이 있다. 비밀유지계약을 여전히 고집한단 점에서도 신뢰를 내다버린 선본 입장에서 비공개 소통을 고집하면 안 된다고 비판받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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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123 | == 여파 및 반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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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124 | 선본이 자존심을 굽히고 해당 사항을 철회하겠다는 사과 방송이라도 했었으면 이번 사태가 이렇게 커질 일은 없었다. 이번 논란이 유저들을 제대로 분노하게 만들었던 부분은 총 세 가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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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144 | 서비스 초기부터 CM 엘더브레인을 필두로 소녀전선 한국 서비스를 전담해왔던 퍼블리셔인 [[X.D. Global]]과 후신인 [[HAOPLAY]]는 '''이번만큼은 불쌍하다며 동정하는 여론이 대부분이다.''' 비단 룽청과 하오플레이가 전작부터 이어진 여러 번의 운영 실책으로 인해 유저들에게 매우 박한 평가를 받고 있어도, 선본과 다르게 사태가 터지면 공지로 빠르게 수습하여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는 사태를 막아내는 모습을 여럿 보여주면서 최소한의 신뢰도를 지켜냈고. 뉴럴 클라우드를 시작으로 선본이 이벤트 일정과 개발, 하오플레이가 국내 서비스와 현지화를 진행하는 현재 시점에서는 선본에서 무리한 일정을 제공할 경우 그대로 진행해야만 하고 이로 인해 터지는 유저들의 불만들을 무능하다는 욕받이 취급으로 전락해가면서 유저들을 달래줘야 하는. 아래에서는 유저들의 비판을, 위에서는 선본에게서 사실상의 갑질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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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 또한 앞선 문제점들이 터지기 이전부터 선본 내부에 들어왔었던 소녀전선 2 팀은 기존에 들어왔었던 직원들을 하대하거나 지속적인 사내 정치로 인해 이를 버티지 못한 기존 직원들이 선본을 퇴사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한 마디로 '''현재 소녀전선 시리즈는 시리즈 자체가 사내 정치싸움의 도구로 전락당했다고 봐도 무방해졌다.'''[[https://gall.dcinside.com/m/gf2/698736|#]] 해당 사례가 처음이 아니고, 이미 전작에서도 백룡, 인푸쿤과 물거북이 주도한 대규모 퇴사 사태가 있었다. 당시에는 이 셋의 사내 평판과 유저들의 평판이 나락을 뚫고 들어가고 있었기에 이런 인간들을 두고 소녀전선 시리즈를 키워 온 우중을 재평가하는 여론이 많았다.[* 몰론 해당 퇴사파 인원들이 어그로만 잔뜩 끌고 거하게 말아먹은 [[무경서열]]을 비롯해 퇴사 이후 허세 부리던 것에 비해 무능한 민낯만 보여줬다보니 당시의 우중의 선택은 지금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문제는, 지금 시점에서는 이 때 우중이 보여준 역량이 사실상 전부였고 이제는 그 티끌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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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또한 앞선 문제점들이 터지기 이전부터 선본 내부에 들어왔었던 소녀전선 2 팀은 기존에 들어왔었던 직원들을 하대하거나 지속적인 사내 정치로 인해 이를 버티지 못한 기존 직원들이 선본을 퇴사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오면서 한 마디로 '''현재 소녀전선 시리즈는 시리즈 자체가 사내 정치싸움의 도구로 전락당했다고 봐도 무방해졌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18661|#]] 해당 사례가 처음이 아니고, 이미 전작에서도 백룡, 인푸쿤과 물거북이 주도한 대규모 퇴사 사태가 있었다. 당시에는 이 셋의 사내 평판과 유저들의 평판이 나락을 뚫고 들어가고 있었기에 이런 인간들을 두고 소녀전선 시리즈를 키워 온 우중을 재평가하는 여론이 많았다.[* 몰론 해당 퇴사파 인원들이 어그로만 잔뜩 끌고 거하게 말아먹은 [[무경서열]]을 비롯해 퇴사 이후 허세 부리던 것에 비해 무능한 민낯만 보여줬다보니 당시의 우중의 선택은 지금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문제는, 지금 시점에서는 이 때 우중이 보여준 역량이 사실상 전부였고 이제는 그 티끌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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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 그러나 해당 사태 이후에도 선본 내부에서는 소녀전선 2 팀에 불만을 품은 뉴럴 클라우드 팀 직원과 선본 퇴사자가 서로 작당해 독단적으로 악성 사이버 렉카에게 대연의 유남불완 논란을 터트리라고 종용하거나[[https://gall.dcinside.com/m/gf2/611122|#]] 유남불완 논란에 연루된 소녀전선 1 스토리 작가로 인해 소녀전선 1의 최종장이였던 [[합성곱 핵]]의 이벤트 스토리가 급전개로 끝나버리는 등 선본 내부의 사내 정치 문제는 퇴사 사태와 별 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게임의 이미지를 정식 출시도 하지 않은 OBT 시절 부터 박살내는 폭탄 목걸이 그 자체가 되고 말았다. 이를 단속했어야 할 우중은 오히려 회사 내에서 암세포처럼 퍼지고 있는 사내 정치를 사실상 방치하면서 퇴사 사태때 말한 "회사가 대학 동아리로 비웃음 당하는 것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말은 아직까지도 지켜지지 않았다. 이렇게 윗선의 독선적인 운영과 사내 정치에 시리즈의 생명줄이 이리저리 휘둘리고 허구한날 터지는 오너리스크와 사내 내부 불안 요소로 대학 동아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재의 선본은 '''우중이가 해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장직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나야 그나마 좀 굴러갈 수준으로 완전히 망가졌다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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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그러나 해당 사태 이후에도 선본 내부에서는 소녀전선 2 팀에 불만을 품은 뉴럴 클라우드 팀 직원과 선본 퇴사자가 서로 작당해 독단적으로 악성 사이버 렉카에게 대연의 유남불완 논란을 터트리라고 종용하거나[[https://blog.naver.com/abc1135/223966620731|#]] 유남불완 논란에 연루된 소녀전선 1 스토리 작가로 인해 소녀전선 1의 최종장이였던 [[합성곱 핵]]의 이벤트 스토리가 급전개로 끝나버리는 등 선본 내부의 사내 정치 문제는 퇴사 사태와 별 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게임의 이미지를 정식 출시도 하지 않은 OBT 시절 부터 박살내는 폭탄 목걸이 그 자체가 되고 말았다. 이를 단속했어야 할 우중은 오히려 회사 내에서 암세포처럼 퍼지고 있는 사내 정치를 사실상 방치하면서 퇴사 사태때 말한 "회사가 대학 동아리로 비웃음 당하는 것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말은 아직까지도 지켜지지 않았다. 이렇게 윗선의 독선적인 운영과 사내 정치에 시리즈의 생명줄이 이리저리 휘둘리고 허구한날 터지는 오너리스크와 사내 내부 불안 요소로 대학 동아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현재의 선본은 '''우중이가 해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장직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나야 그나마 좀 굴러갈 수준으로 완전히 망가졌다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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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150 | 또한 이번 사태로 인해 선행 서버인 '''중국 서버'''는 물론이고 후발주자인 '''글로벌 서버'''의 '''일본, 한국, 미국, 유럽'''까지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통해 연합하여 선본의 부당한 행태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냄으로써, 서로 다른 국적의 게이머들끼리도 이해관계가 맞으면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로 남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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